오늘(10일) 오전 부산과 경북, 경남 지역에 상륙한 태풍 ‘카눈’이 부산에 초속 30.7m의 강풍과 41mm 물폭탄, 경남 창원에 시간당 60mm 장대비를 퍼부으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아찔했던 오늘 오전 상황을 제보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박규리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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