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날씨] 강원 영동 시간당 40mm 비…태풍경보 지역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태풍 경로와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태빈 캐스터, 전해주십시오.

<기상캐스터>

네, 현재 태풍 카눈은 경남 밀양 근처를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이 육지로 올라온 뒤에는 이전보다 세력이 조금 약해지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중심 기압 975hpa 강한 세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