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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태풍에 유리문 깨질라…나무로 된 방패막 세운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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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카눈이 다가오면서 시청자들께서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을 저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SBS 제보센터에서 취합한 제보 영상을 박찬범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SBS 제보센터에서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직접 촬영해 주신 생생한 태풍 현장 사진과 영상을 빠르게 모아서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태풍 카눈은 서귀포 동남쪽 해상 190km에서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