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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왕릉 가고 국악 즐기고…미입국 대원 숙소 배정 혼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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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소한 청소년들이 전국 8개 시도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잼버리 조직위원회가 우리나라에 오지도 않은 외국 청소년들의 숙소를 배정해서 혼선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새만금에서 떠나 전국 8개 시도, 128곳의 새로운 숙소에서 첫날을 맞은 잼버리 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