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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1분핫뉴스] 성난 여론에 부담?…'변호사 사임' 주호민 "내 요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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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 씨 아들의 아동학대 사건에 선임됐던 변호사가 사임한 데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자 주호민 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어제(7일) 주 씨 측 변호인 2명이 모두 사임계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성난 여론에 부담을 느꼈다'거나 '녹음본 듣고 승소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등의 여러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주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정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