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라이브] "文 정부 탓" vs "尹 책임 회피" 잼버리로 또다시 '네 탓' 공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잼버리 대회 파행을 비롯한 계속되는 흉기 난동 등 잇단 사고가 계속되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여당과 야당은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를 앞두고 '한국 정치'가 보여야 할 모습은 무엇일까요? 이 위기를 잘 극복해서 내년 총선 국민으로 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정당은 어디일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