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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흉기 난동범' 22살 최원종…검거 때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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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22살 최원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최원종은 한 달 전부터 흉기 같은 범행 관련 단어를 검색하고 글도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공개한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22살 최원종입니다.

본인이 유치장에서 찍은 이른바 '머그샷' 공개를 거부하면서 운전면허증 사진과 함께 검거 당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