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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신상 공개…22살 최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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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범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나이는 22살, 이름은 최원종입니다. 경찰 신상공개위원회는 범행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서경 기자입니다.

<기자>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서현역 차량 돌진과 흉기난동 사건, 경찰은 오늘(7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2살 최원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