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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치쇼] 이광재 "잼버리로 정쟁? 여야, 두 형제가 매를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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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통해 새 도약 만들려했는데 아쉬워
- 일본 대회도 습지에서…실패 가능성 누차 경고돼
- '분노사회' 국가는 선진국, 개인은 각자도생
- 온라인에 번지는 증오, 국가적 결단 필요해
- 정치 실종? 지금은 권력과 정치의 결별 상태
- 야당 되면 감옥행...민생보다 권력만 추구하게 돼
- 국가‧국회‧언론이 정치인 평가 지표 만들어야
- 정치권, 일거에 UFC에서 기록경기로 바뀔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8월 7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방금까지도 들으셨겠지만 요새 뉴스 볼 엄두가 안 난다는 분들이 꽤 됩니다. 왜냐, 기후는 재난에 안 좋고요. 경제도 어려운데 정치는 실종된 것 아니냐 뭐 이런 말이 나온 지도 좀 됐지요. 그래서 오늘 이너뷰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이 나와 있는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입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