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한복상점'서 모시 등 전시
임영재 '소창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전통문화대는 관련 기술을 계승·활용하고자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08년 모시를 활용한 전통 직조 실습을 정규 교과목에 편성해 2017년 '한산모시짜기' 전수 교육학교로 선정됐다. 관련 무형문화유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모시를 사용한 침선(바느질) 작품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