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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날씨]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강원 영동 30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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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원도 고성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1시간에 무려 90mm에 달하는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졌는데요.

동풍의 영향을 받아 이들 지역 앞으로 모레(8일)까지 많게는 300mm 이상의 폭우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휴가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기상 정보를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륙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밤에도 또 내일도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