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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줄퇴소 가운데 미국 대표단도 철수…잼버리는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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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 잼버리 주요 참가국들이 줄퇴소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 미국 대표단도 철수했습니다. 정부가 예정대로 대회를 진행하기로 했고, 독일, 스웨덴 대표단은 잔류를 선언했는데, 열악한 현장 상황을 더 개선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첫 소식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조기 종료 권고가 나오면서 어제 종일 술렁였던 잼버리 야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