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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연이은 철수에 잼버리 현장 웅성웅성…방역 관리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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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잼버리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조윤하 기자, 이미 영국 참가자들이 많이 떠났고, 미국에 싱가포르까지 철수를 하겠다고 해서 분위기가 좀 가라앉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오늘(5일) 하루 종일 이곳에 있으면서 미국, 노르웨이, 벨기에 등 여러 나라 참가자들을 좀 만나봤는데요.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의 연이은 철수 소식에 모두가 웅성웅성하는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