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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현장] 평범한 장소가 범행 현장이 됐다…불안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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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우리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끔찍한 범죄가 이어지고, 또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글까지 잇따르면서 언제 어디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사람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제(3일) 사건이 있었던 분당 서현역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배성재 기자, 평범했던 장소가 사건 현장으로 바뀌고 이제 하루가 지났는데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