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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단독] 김현탁 교수 "LK-99, 초전도 말고는 설명 안 돼"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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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질, 상온 초전도체 LK-99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초전도체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관심 속에 국내외 학계가 검증에 나선 가운데, SBS가 LK-99 연구 개발에 참여한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매리대학 연구교수를 인터뷰했습니다.

김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초전도체 전문가입니다.

지난해까지 25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