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고개 숙였지만 ‘사퇴 요구’ 일축 김은경에 김기현 “혁신위원장 자리에 꿀이 발렸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