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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폭염 피해 미국 청소년 600명 미군 기지서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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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러자 미국은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자기 나라 청소년들을 평택 미군 기지로 데려와서 하룻밤을 지내도록 했습니다. 이번 대회 가장 많은 청소년이 참가한 영국도 정부 차원의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 내용은 김아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미 헌병대 차량의 안내를 받으며 한참을 따라 들어온 곳, 경기도 평택의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