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SNS 상에서 논란이 되었던 일본의 회전초밥 '침 테러' 소년.
그런데 회전초밥 체인업체가 고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말, 일본의 회전초밥 체인점 '스시로'의 한 점포에서 한 고등학생이 물컵과 회전 벨트 위의 초밥에 침을 묻히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틱톡 등에 공유되면서 세계적으로 파문이 확산됐는데요.
당시 스시로를 운영하던 모 회사는 시가총액이 1천600억 원 하락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회전초밥 체인업체가 고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말, 일본의 회전초밥 체인점 '스시로'의 한 점포에서 한 고등학생이 물컵과 회전 벨트 위의 초밥에 침을 묻히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틱톡 등에 공유되면서 세계적으로 파문이 확산됐는데요.
당시 스시로를 운영하던 모 회사는 시가총액이 1천600억 원 하락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