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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단독] "10%씩 돈 걷어 어디 썼나" 배후엔 체조계 실세? (끝까지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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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선수들은 고생해서 번 돈을 왜 학교에 내야 하는지 의심하면서도 학교 측의 요구를 거부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돈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도 선수들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이런 일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 것인지 저희가 취재해봤더니, 체조계의 유력 인사인 한국체대의 한 교수 이름이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화강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