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7년형 받은 與의원, 의원직 유지하는데"…김남국, 편지로 '제명은 억울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