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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유사 사이트 '활개'…'징벌적 배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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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 드라마와 영화를 불법 제공하는 스트리밍 사이트가 기승입니다. 이런 불법 업자들에게 징벌적 손해 배상 책임을 지우고, 신고자에게는 포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누누티비 시즌3'라는 텔레그램 대화방입니다.

제2의 누누티비라고 소개한 홈페이지로 접속하니 최신 영화와 드라마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