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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분핫뉴스] 현직 판사, 서울 출장 와서 대낮에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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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출장을 온 현직 판사가 성매매를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2일 낮 경찰은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30대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성매매를 한 상대방은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42살 판사 A 씨였습니다.

업무와 관련해 서울 출장 중이던 A 판사가 평일 대낮에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겁니다.

A 판사는 조건만남 앱을 통해 15만 원을 지불하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