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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1분핫뉴스] "주호민 아들, 여학생 뺨 때리고 바지 훌러덩"…동료 교사 "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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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학급 교사를 고소한 데 대해 동료 교사가 사건 발생 경위를 전하면서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동료 교사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9월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씨의 아들이 통합학급 수업 중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렸고, 해당 여학생이 등교를 거부할 정도로 충격을 받아 학교폭력으로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