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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날씨] 서울 낮 34도까지 올라…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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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끝나고 모처럼 휴가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당분간 소나기 외에 별다른 비 소식은 없지만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부터 8월 중순까지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이니까요, 건강 관리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28일) 서울의 낮 기온 34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더운 곳이 많겠는데요.

이 때문에 폭염경보가 내일 한차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