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한동훈 장관 출석한 법사위서 또 설전…고성에 말싸움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동훈 법무장관이 출석한 국회 법사위에서는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의 진술을 회유하려 했다는 논란과 함께 검찰의 특수활동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 장관과 민주당 의원들의 설전, 어제(26일)도 반복됐습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상임위 회의장에서 다시 만난 전·현 정부의 법무장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가 법정구속된 재판 결과에 대한 생각을 묻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을 향해 한동훈 법무장관이 이화영 전 부지사 회유 논란을 꺼내 역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