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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153만 원 신고가 쓰더니 급락…코스닥 뒤흔든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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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급등했던 이차전지 종목들의 주가가 어제(26일) 하루 많게는 30% 넘게 떨어지면서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최근 빚까지 내서 이차전지 주식을 사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 무리한 투자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차전지 대표주이자 코스닥 황제주 에코프로의 주가는 어제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