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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신림동 흉기 난동' 신상 공개…CCTV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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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나이는 33살, 이름은 조선입니다.

배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오후, 서울 신림동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남성, 경찰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는 1990년생 33살의 조선이라고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