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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홍준표, 몸 낮추기?…'수해 골프' 징계 앞두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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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 비 피해가 속출하던 시기에 골프를 쳤다가 뒤늦게 사과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24일) 경북 예천 수해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당의 징계 수위가 조만간 결정되는데 그걸 의식한 거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안희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발목까지 빠지는 진흙밭에서 수해 복구 작업에 한창인 남성, 홍준표 대구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