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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또 큰 비 온다"…막바지 시설 점검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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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지하 주택가, 또 지하차도처럼 비 피해가 일어나기 쉬운 곳에서는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종일 분주했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반지하 주택이 밀집돼 있어 지난해 8월 폭우 때 침수 피해가 잇따랐던 서울 신길동의 한 골목길입니다.

또 한 차례 비가 쏟아진다는 소식에 지자체들은 비 피해를 막기 위해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