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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닷새 만에 합동 감식 시작…배수펌프 · 임시제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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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참사 닷새 만에 오송 지하차도 내부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국과수는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와 미호강변 임시제방울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태권 기자입니다.

<기자>

안전모와 안전 조끼를 착용한 경찰 과학수사대가 지하차도 내부로 진입합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반부터 경찰과 국과수가 궁평2지하차도 내부에 대한 합동 감식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