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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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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해병대원은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입대한 우리 모두의 아들입니다.

국가는 응당 안전하고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구명조끼 같은 최소한의 안전장비조차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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