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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1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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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비 피해가 심각한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수해복구 재원을 두고 추경이 필요하다는 야당과 예비비를 우선 활용하자는 여당이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3개 지자체에는 주택과 시설물, 농작물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확대되고 전기·통신·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이 감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