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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외교부와 피스컬노트 간의 업무협약식에서 한국계 미국인인 팀 황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피스컬노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법안·규제 정보 분석 기업이다. 2023.7.19/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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