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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예천 등 13곳 특별재난지역…윤 대통령, 환경부 장관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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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과 충남 공주, 논산 등 13개 지역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다른 지역도 피해조사가 끝나면 추가선포할 예정입니다.

한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북 예천군과 봉화군, 충남 공주시, 논산시, 청양군, 충북 청주시, 괴산군,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