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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친절한 경제] "첫 직장은 파트타임" 21%…1년 반 다니면 3분의 2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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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의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취직하는 경로가 요즘은 참 다양해졌습니다. 그래도 보통 취준생 하면 입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떠오르는데요. 이런 취업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숫자가 최근에는 좀 줄어드는 추세라고요.

<기자>

아직 경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은 15세에서 29세까지의 청년들 중에서 지금 취업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람이 15.2%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