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영상] 한동훈 장관이 직접 밝힌 '엘리엇 판정' 불복 이유…'더 글로리' 명대사 인용하며 드러낸 자신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천300억 원 넘는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에 대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재지인 영국 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정의 해석·정정을 신청했다"며 직접 취소 소송 제기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