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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폭우 속 회사 버스로 출근…1분 지각에 상사 이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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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 유연화'를 위해 연차 유급 휴가를 4시간이나 2시간 단위로 쪼개 쓰는 '반차, 반반차' 등의 제도를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폭우로 1분 지각했는데 반반차 처리'입니다.

폭우 때문에 지각했는데 회사에서 어이없는 지시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지난 14일 직장인 A 씨가 겪은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