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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호객 행위 때문에" 해명에 '맹비난'…"국민을 완전 호구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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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방 중 김건희 여사가 명품 쇼핑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내놓은 '호객 행위' 해명에 여야 할 것 없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지난 15일 김 여사는 윤 대통과 순방 동행길 가운데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매장을 찾아 쇼핑했다는 해외 언론 보도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한 관계자가 "직원의 호객으로 매장에 들어갔다"라고 해명을 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