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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순방 중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논란…민주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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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해외를 순방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에 머무는 동안 명품 쇼핑을 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의 해명을 요구했는데, 대통령실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논란의 시작은 리투아니아 현지 인터넷 매체 보도였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현지 시간 지난 11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다섯 곳의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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