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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북 ICBM 도발에 냉랭해진 ARF…한중 '어색한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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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네시아에선 북한이 유일하게 참가하는 역내 다자협의체인 아세안 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 북한의 ICBM 도발 직후여서 분위기가 좀 냉랭했다고요?

<기자>

네, 오후 5시 넘어서 시작된 ARF 회의 여전히 진행 중인데요, 북한에는 다소 냉랭한 분위기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