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 군포시 당정동에 있는 3층짜리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3층에 있던 3명이 에어 매트 등을 이용해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9시부터 1단계로 경보령을 하향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서경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건물 3층에 있던 3명이 에어 매트 등을 이용해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9시부터 1단계로 경보령을 하향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서경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