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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덜컹대더니 또 공포의 맨홀…비바람에 가로수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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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대비 속에 오늘(13일)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맨홀 뚜껑이 열리면서 도로에서 물이 솟구치기도 했고, 또 전신주가 쓰러져서 주변 2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한때 끊긴 곳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한 상황을 알리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오늘 저희에게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내용, 김형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