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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뉴스딱] "군대 맞아?"…25년 군생활 간부도 놀란 '초복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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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서 초복을 맞아서 25년 군 생활을 한 부사관이 처음으로 먹었다는 '최고의 군대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25년 군 생활 처음으로 최고의 군대밥을 먹었다는 간부의 글과 함께 해신탕과 수박화채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첨부한 사진에는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해신탕과 닭죽, 그리고 카페에서 볼 법한 수박화채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