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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장마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러면…" 물난리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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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비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어제(11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시간당 7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물에 잠기고 긴급 재난 문자까지 발령됐습니다. 오늘 하루는 장맛비가 주춤했는데 내일부터는 또다시 비가 쏟아질 걸로 보여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복구작업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먼저 그 현장을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