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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문화현장] '뉴진스 작곡가' 250, 오는 15일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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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화제의 앨범 '뽕'으로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을 석권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250이 공연을 엽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50 '아직도 모르시나요'-싱크넥스트23 / 15일 /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뉴진스의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를 쓴 작곡가이자 DJ, 프로듀서 250이 자신의 음반 '뽕' 발매 이후 첫 단독 공연을 엽니다.

250은 추억 속 트로트를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으로 재해석한 이 음반으로 지난 3월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 올해의 음반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