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수선교회가 내년 성탄절 극장 개봉을 목표로 요한계시록 내용을 영화로 제작합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최근 영화 '마라나타' 제3기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오늘날 마라나타는 여전히 많은 기독교 전통에서 기도와 믿음의 선언으로 사용된다"며, 영화 제작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오는 9월 29일 단편영화를 제작해 유튜브로 방영한 뒤 내년 성탄절에 맞춰 극장에서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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