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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과거 대화까지 기억하는 AI, 독거노인 말벗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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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 AI가 점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인공지능이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한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홀로 사는 백건영 할아버지.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통한 말벗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백건영 (78세) : (저는 요즘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나도 취미 생활이 하나 있어서 그거 하면서 지내요 (어떤 취미 생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