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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카페서 신발 벗고 '벌러덩'…제지하자 "무슨 상관"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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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1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카페에서 한 손님이 벌러덩 누워있는 것도 모자라, 양해를 구하는 직원과 욕설 실랑이까지 벌였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카페를 안방처럼 쓴 손님'입니다.

한 여성이 의자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 누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