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외국인 자영업자… ‘이웃집 블랑카’에서 ‘일 잘하는 직장동료’로 달라진 시선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7.11 17:27 최종수정 2023.07.11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