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앞당긴 삼성…'폴더블폰 종주국' 지킨다 뉴스1 원문 조재현 기자 입력 2023.07.10 04:31 최종수정 2023.07.10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